☆ 사주, 이름, 궁합, 무엇이든 관계 없습니다.
☆ ① 성별(남/여) ② 출생일시 ③ 감명 받을 이름(한글/한자) ④ 연락처를 기재 해주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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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만이죠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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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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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2월 23일 PM 10시 46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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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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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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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쓴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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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디어 둘째 가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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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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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sobeauty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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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빠: 74.10.3(-) 20시 김도윤
엄마: 75.1.10(-) 17시 김소윤
아들: 11.8.1(-) 02시25 김민준
선생님말씀 듣고 병원 뛰어갔는데 신랑때매 잘 안됐어요ㅎ
그러다가 이번에 자연임신 되었어요.
선생님이 원숭이가 더좋치만 닭띠도 좋타고 하셨거든요.
예정일은 추석쯤인데 추석전에 수술로 나을까 싶은데 이애의 운명엔 어떤게 더 좋을까요?
아가태어나면 이름 선생님한테 지을게요^^
늘 건강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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